고양시, ‘2018 고양 의료관광 포럼’ 개최…향후 발전방안 모색
고양시, ‘2018 고양 의료관광 포럼’ 개최…향후 발전방안 모색
  • 최국진 발행인
  • 승인 2018.08.1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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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은 도시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연세대 진기남 교수 등 각계각층 전문가들 참여

[미디어고양파주] ‘2018 고양 의료관광 포럼’이 지난 13일 오후 3시 킨텍스 제2 전시장에서 의료관광 사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향후 중장기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고양시 주최로 처음 열린 행사로 고양시만의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소통의 장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연세대학교 진기남 교수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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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킨텍스에서 고양시 주최로 '2018 고양 의료관광 포럼'이 열렸다. (사진 = 고양시)

포럼의 첫 세션은 고양시 의료관광 수용태세 및 사업추진 방향을 주제로 남서울대학교 유태규 교수가 주제발표로 시작했다. 관내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인 명지병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전략 및 나눔의료 사례발표로 구성됐다.

두 번째 세션은 연세대학교 진기남 교수를 좌장으로 ▲남서울대학교 유태규 교수, ▲한국관광공사 의료웰니스팀 주성희 팀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국제진료센터 양국희 소장, ▲고양 컨벤션뷰로 이상열 단장 등이 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고양시 의료관광 현황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기남 교수의 고양 의료관광 미래전망 및 정책 제언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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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두 번째 세션에서 진기남 연세대 교수가 고양 의료관광 미래전망 및 정책 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고양시)

전화 통화에서 이상열 고양 컨벤션뷰로 단장은 “의료관광을 통해 고양시·병원·관광업계가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지 목표성이 분명해야 된다. 또한, 의료관광은 도시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면서, “의료관광에 의료와 관광이 따로 갈 내용은 아니다. 고양시가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지원한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포럼 분위기를 전했다.

포럼에 참여한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효금 의원은 “고양시 의료관광 비전 마련을 위한 소중한 정보교류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새로운 가치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고양시의회가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오는 2019년 고양시 일산 글로벌라이프 센터 건립을 앞두고 있는 강남차병원 강재신 행정부원장 및 개원준비위원회 추진본부 관계자들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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