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예고 '담쟁이', 반딧불도서관 인근 벽화거리 조성
고양예고 '담쟁이', 반딧불도서관 인근 벽화거리 조성
  • 국명수 기자
  • 승인 2018.10.15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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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낙후된 골목 깨끗한 골목으로 탈바꿈
담쟁이 학생들이 벽화작업을 끝내고 사진을 찍고 있다.
담쟁이 학생들이 벽화작업을 끝내고 사진을 찍고 있다.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예술고등학교 봉사동아리 ‘담쟁이(담을 수놓는 그림쟁이)’는 10월 7일 행신동에 위치한 반딧불도서관 일대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담쟁이(담을 수놓는 그림쟁이)’는 고양예술고등학교의 봉사동아리로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지역 마을의 삭막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담벼락을 밝은 분위기의 벽화거리로 탈바꿈하여 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담쟁이 학생과 학부모 8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도서관 앞 철제셔터를 포토존으로 꾸며내고 오래된 연립주택 벽에는 동화책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아기자기한 벽화를 그려 넣어 좁고 낙후된 골목을 깨끗한 골목으로 탈바꿈 시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조예진 학생은 “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멋진 그림으로 채워 넣어 특색 있고 아름다운 골목으로 만드는게 기여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면서 “관내 어르신들께서 나오셔서 벽화를 보며 아이들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봉사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참여학생= 2학년 김예원, 김수진, 천기호, 조예진, 우채림, 이소현, 이준석, 김준수, 천하영, 조민기 / 1학년 조재빈, 박수민, 김규민, 한은비, 김선우, 김은지, 김현서, 박세영, 배효민, 송수현, 윤시은, 윤유정, 이관우, 이예지, 이유진, 전준영, 정혜경, 조민서, 최가현, 최민서, 한수민, 허승주

학생들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벽화작업 전후 비교사진1
벽화작업 전후 비교사진1
벽화작업 전후 비교사진2
벽화작업 전후 비교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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