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미술로 아름답게 ‘체인지업’
내 인생, 미술로 아름답게 ‘체인지업’
  • 최유진 본부장
  • 승인 2018.11.0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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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고양파주] 6일 아람누리도서관 빛뜰갤러리에서 민들레(대표 김행규) 주최, ‘뷰티풀 점프업’ 미술전이 시작됐다. 정발산동과 주엽1동 주민 19명의 수채화 전시다. 미술에 문외한이었지만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미술 배움 공동체인 뷰티풀 점프업 회원들이 기량을 뽐냈다.

뷰티풀 점프전의 오프닝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뷰티풀 점프전의 오프닝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행규 고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행규 민들레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시된 33점의 작품들은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가족의 미소와 꽃과 나무, 과일, 풍경 등이 주요 주제였다. 그래서 그런지 정겨웠다. 물감과 붓 한번 잡아본 적은 없는 사람들이 2년의 미술공부로 작품을 탄생시키게 한 지도교사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고양시 예술인총연합회장이었던 김행규 (사)한국미술협회ㆍ일산미술협회 고문이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공교육 미술교사였던 김 고문의 탁월한 지도로 주민들은 열정에서 재능을 추출해 낼 수 있었다.

김 고문은 “올해로 4회째다. 지난 전시와 다른 점은 ‘민들레’주최로의 진행이다.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이기도 한 이번 전시의 의미를 좀 더 구체화시키기 위해 만들었다”라며 "민들레 산하조직이 ‘뷰티풀 점프업’이다“라고 설명하면서 “미술이 주민자치의 가치와 만나 고양의 문화를 성숙시키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이사장이 축배에 앞서 덕담을 건네고 있다.
임재철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이 축배 제안을 하고 있다.
정발산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이 단체 사진을 찍었다.
정발산 주민자치위원들과 전시 참여 주민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주엽1동 주민들과 전시 참여자가 함께 사진으로 추억을 남겼다.
주엽1동 주민들과 전시 참여자들이 사진으로 추억을 남겼다.
전시 오프닝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 사진을 남겼다.
전시 오프닝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 사진을 남겼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임재철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과 유양수 고양시 예술인총연합회장, 이정주 파주 미술협회 자문위원, 진윤수 정발산 주민자치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 주도의 미술 전시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면서 이번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한 김 고문에게 감사한다고 덕담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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