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이동지역주택조합, 투쟁본부 결성하고 궐기대회 나서
덕이동지역주택조합, 투쟁본부 결성하고 궐기대회 나서
  • 국명수 기자
  • 승인 2018.12.01 16:54
  • 댓글 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디어고양파주]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고양시청 앞에서 도시개발사업구역지정 수용을 요구하던 덕이동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이 다시 거리로 나섰다.

덕이동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덕이동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이 다시 거리로 나섰다.

덕이동지역주택조합은 조합 산하에 ‘덕이조합 생존권 사수를 위한 제1기 투쟁본부(위원장 노용호)’를 결성하고 11월 28일 고양시청 앞에서 ‘덕이조합 생존권 사수를 위한 1차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3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한 가운데 고양시장의 사과와 제안서 접수를 요구하며 시청 본관 진입을 시도하는 등 격렬한 시위가 벌어졌다.

덕이동지역주택조합에 따르면 지난 6월 10일 궐기대회를 마지막으로 새롭게 선출되는 고양시장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며 궐기대회를 중단했으며, 이재준 후보가 고양시장으로 당선된 후 8월 23일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관계 공무원과 국토부를 방문하여 위법하지 않다는 판단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고양시의 입장변화는 없다고 호소했다.

노용호 투쟁위원장이 궐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노용호 위원장이 궐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노용호 위원장은 “덕이동 도시개발사업은 1613명, 돈 없는 서민들이 한평생 모은 돈을 쏟아 부은 사업”이라며 “아무런 합당한 이유 없이 사업을 가로막고, 조합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고양시청의 갑질 행정에 조합원들의 고통을 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노 위원장은 “덕이조합 투쟁본부는 조합이 추진하는 사업 제안서가 접수되는 그날까지, 매수 수요일 시청 앞에서 고양시의 행정을 규탄하는 궐기대회를 무기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8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일산동구 2018-12-06 00:07:17
개인의 재산권이 걸려있으면 법적이나 절차상 하자가 있어도 무조건 추진을 시켜줘야 하나요? 법을 초월해서라도 개인 재산권을 지켜주는게 민주주의는 아닐텐데요?

정 억울하시면 차라리 소송을 거는게 나을 겁니다.

주민소환~~ 2018-12-04 22:40:18
능곡뉴타운이 조용하니 덕이동 지주택이 문제구나 고양시장이 당선되고 난이후로 조용할 날이 없구요 곧있으면 임기 1년차인데 주민소환 진행해야겠구나~~~암울한 고양시ㅜ

집한칸 2018-12-04 21:29:34
탁상행정 , 무능행정 물러 나라!

최재혁 2018-12-04 16:42:06
사람이죽어나가야 해줄려냐 없는사람들좀 살게해주세요

이지연 2018-12-04 12:08:40
도대체 왜 허가를 않해주는거예요.
분양할땐 모른척하더니 ~

속히 승인해주세요

  • 고양본사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강촌로 18, 3층 / 파주지사 :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52, 4층
  • 대표전화 : 031-908-2255
  • 팩스 : 031-908-224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진
  • 법인명 : 주식회사 미디어시티그룹
  • 제호 : 미디어고양파주
  • 등록번호 : 경기 아 51407
  • 등록일 : 2016-09-13
  • 발행일 : 2016-09-13
  • 발행인 : 최국진
  • 편집인 : 최국진
  • 미디어고양파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미디어고양파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gp@mgp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