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황동범대위, 골프장 직권취소 요구 농성 돌입
산황동범대위, 골프장 직권취소 요구 농성 돌입
  • 국명수 기자
  • 승인 2018.12.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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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고양파주] 산황동골프장백지화 범시민대책위원회(산황동범대위)는 지난 3일 고양시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황동 골프장 직권취소를 요구하는 농성에 돌입했다.

산황동범대위가 고양시청 정문에서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산황동범대위가 고양시청 정문에서 천막농성을 하고 있다.

기지회견에서 산황동범대위는 ▲산황동 골프장증설 도시관리계획변경안 폐지 ▲행정소송 패소와 구상권 청구에 대한 법적증거 제시 ▲산황동 골프장 증설 관련 공동검증 정보공개 ▲기왕의 녹지조성 예산으로 부도 상태인 골프장을 구입해 도시 숲 환원 ▲고양정수장 보호를 위한 입법 및 조례 구축 등을 요구했다.

조정 산황동범대위 위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고양시장이 계속해서 행정소송 때문에 구상권이 수백억이 들어갈 위험이 있어서 직권취소를 못한다는 핑계를 대고 있다”면서 “고양시장이 적극적으로 시민사회와 소통하면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바라며 천막투쟁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12월 7일 고양시의회 정문으로 이동하여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12월 7일 고양시의회 정문으로 이동하여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시위 현장을 찾은 김완규 의원과 김덕심 의원에게 조정 산황동범대위 위원장이 현 문제에 대해 호소하고 있다.
시위 현장을 찾은 김완규 의원과 김덕심 의원에게 조정 산황동범대위 위원장이 현 문제에 대해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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