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식 코레일 사장 “탈선 사고 책임 사퇴”
오영식 코레일 사장 “탈선 사고 책임 사퇴”
  • 국명수 기자
  • 승인 2018.12.12 0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SBS 화면 캡쳐)
(사진 = SBS 화면 캡쳐)

[미디어고양파주]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11일 ‘KTX 강릉선 탈선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장직에서 사퇴하기로 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연이은 사고로 안전한 철도를 만들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면서 “사죄의 뜻과 함께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동안 공기업 선진화라는 미명 아래 추진된 대규모 인력 감축과 고도한 경영합리화, 민영화 등 우리 철도가 처한 모든 문제가 그동안 방치된 것이 이번 사고의 근본 원인이라고 본다”며 “철도 공공성을 확보해 우리 사회가 더 안전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고양본사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로 248, 603호 / 파주지사 :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52, 4층
  • 대표전화 : 031-908-2255
  • 팩스 : 031-908-224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명수
  • 법인명 : 주식회사 미디어시티그룹
  • 제호 : 미디어고양파주
  • 등록번호 : 경기 아 51407
  • 등록일 : 2016-09-13
  • 발행일 : 2016-11-11
  • 발행인 : 최국진
  • 편집인 : 최국진
  • 미디어고양파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미디어고양파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gp@mgp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