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올해 108억 들여 4342개 노인일자리 만들어 
고양시 올해 108억 들여 4342개 노인일자리 만들어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8.12.11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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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양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통합평가회
노인일자리 전국평가 1위, “내년에는 5100개 목표” 
고양시가 노인일자리사업 통합평가회를 열고 참석 어르신 등 내빈이 무대에 올라  있다.
고양시가 노인일자리사업 통합평가회를 열고 참석 어르신 등 내빈이 무대에 올라 있다.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시는 11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1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고양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통합평가회’를 열었다. 

 이번 통합평가대회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고양시의 노인일자리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우수 수요처와 우수 노인에 대한 수상을 통해 어르신 간의 격려와 화합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권혁진 고양시 노인복지과장은 성과보고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대한 전국 평가에서 고양시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성과보고에 따르면, 고양시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108억112만원의 예산을 들여 4342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몸이 불편하거나 외로운 어르신에게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지원을 하는 이른바 '노노케어사업'(예산21억9000만원)에 694명의 어르신을 참여시켰고, 동네와 학교 앞에서 금주캠페인을 벌이거나 담배꽁초를 제거하는 이른바 '우리동네지킴이사업'(예산9억3805만원)에 365명의 어르신을 참여시켰다. 이 밖에 경로당 중식도우미사업에 402명, 유치원과 초·중·고에 근무하며 급식도우미나 교통지원사업에 279명, 단독주택가 쓰레기 관리사업에 50명의 어르신을 참여시켰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올해는 어르신 약 4300분의 일자리를 만들었는데, 내년에는 예산을 더 들여 5100분의 일자리를 시가 만들려고 한다. 또한 노인일자리와 관련한 센터를 만들어서 좀더 종합적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청식 제1부시장, 이규열 시의회 부의장, 대한노인회의 우일덕 덕양구지회장, 정순현 일산동구지회장, 이세화 일산서구지회장, 김봉진 고양시새마을회장, 본지 발행인인 최국진 실버인력뱅크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노인일자리사업과 관련한 우수수요처와 사업에 성실히 참여한 노인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수상한 단체와 어르신은 다음과 같다. 

우수수요처
빛누리 어린이집, 하늘이 어린이집, 아이키움 어린이집, 고양시청 차량관리팀, 노링 어린이집, 성사청소년문화의 집, 지니어스 어린이집, 찬미가공, 흥도유치원

우수참여노인(시장상)
안세영, 김선녀, 천기태, 권오중

우수참여노인(의장상)
장영호, 박연서, 이덕행, 최순연, 송송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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