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하도서관, 일제강점기 시인의 삶과 작품을 돌아보다
교하도서관, 일제강점기 시인의 삶과 작품을 돌아보다
  • 국명수 기자
  • 승인 2019.02.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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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자유를 꿈꾸던 조선의 시인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자유를 꿈꾸던 조선의 시인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자유를 꿈꾸던 조선의 시인들’

[미디어고양파주]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2월 21일부터 3월 21일까지 매주 1회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자유를 꿈꾸던 조선의 시인들’ 기획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 강좌는 일제강점기 문학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유치환, 이육사, 이상, 김기림, 윤동주 다섯 작가의 작품을 살펴보며 시인들의 삶과 작품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진행자는 조동범 시인으로 시화, 산문, 비평과 인문적 글쓰기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2002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시작으로 ‘보통의 식탁’, ‘알래스카에서 일주일을’, ‘카니발’ 등의 작품을 펴냈다.

좌측부터 유치환, 이육사, 이상, 김기림, 윤동주
좌측부터 유치환, 이육사, 이상, 김기림, 윤동주

또한 이번 기획 강좌 기간 중 교하도서관을 방문하면 ‘대한민국 100년’을 주제로 3.1운동 및 임시정부술비 관련 도서와 영상자료를 문헌정보실과 멀티미디어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교하도서관 관계자는 “독립운동가와 시인의 관계 조망, 시대활동이 시인에게 미친 영향 그리고 시인의 삶과 작품에 대한 이번 강연으로 3.1운동 정신과 임시정부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고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교하도서관 홈페이지(lib.paju.go.kr) 또는 전화(031-940-515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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