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도 이제 일산농협의 로컬푸드 먹는다
서울 시민도 이제 일산농협의 로컬푸드 먹는다
  • 국명수 기자
  • 승인 2019.02.20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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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농협, 무인로컬포드직매장 서울 1호점 개장
좌측부터 윤원기 NH농협은행 서울강북사업부장, 위정복 NH농협은행 성동금융센터장, 김형신 NH농협경제지주 서울지역본부장, 김원석 NH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김진의 일산농협 조합장(전국로컬푸드협의회 회장), 이창호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박인섭 일산농협 열무브랜드추진위원, 백이선 일산농협 작목반연합회장, 김학균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
좌측부터 윤원기 NH농협은행 서울강북사업부장, 위정복 NH농협은행 성동금융센터장, 김형신 NH농협경제지주 서울지역본부장, 김원석 NH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김진의 일산농협 조합장(전국로컬푸드협의회 회장), 이창호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박인섭 일산농협 열무브랜드추진위원, 백이선 일산농협 작목반연합회장, 김학균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

[미디어고양파주] 일산농협(조합장 김진의)은 2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317에 위치한 NH농협은행 성동금융센터에 일산농협 무인로컬푸드직매장 서울 1호점을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와 이창호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을 비롯해 전국로컬푸드협의회 회장인 김진의 일산농협 조합장, 위정복 성동금융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일산농협 무인로컬푸드직매장 서울 1호점은, 새로운 먹거리 문화인 '로컬푸드'가 전국적으로 돌풍에도 일으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지역은 로컬푸드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어 일산농협이 무인로컬푸드직매장을 서울에 설치하자는 취지에서 생겨났다. 앞으로 서울 시민들도 당일 생산한 신선한 로컬푸드를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농협중앙회는 기존의 신토불이 창구 80여 개를 무인로컬푸드직매장으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일산농협은 연내 5개 무인로컬푸드직매장을 개장해 로컬푸드의 서울지역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진의 일산농협 조합장은 “NH농협은 고객에게 신선한 로컬푸드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고, 일산농협은 무인점포를 통해 더 많은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2014년 로컬푸드직매장 1호점인 풍산점을 개장한 일산농협은 현재 3개의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방문고객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2018년 총매출 151억원으로 전국 농협 중 로컬판매액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일산농협 무인로컬푸드직매장 서울 2호점은 오는 3월 NH농협 신월동 지점에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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