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산가족 특별전 '만남의 江은 흐른다'
[포토]이산가족 특별전 '만남의 江은 흐른다'
  • 국명수 기자
  • 승인 2019.03.04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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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특별전 ‘만남의 江은 흐른다’ 개막식
이산가족 특별전 ‘만남의 江은 흐른다’이 개최되는 임진각 DMZ홍보관
이산가족 특별전 ‘만남의 江은 흐른다’이 개최되는 임진각 DMZ홍보관

[미디어고양파주] 파주시와 한국방송공사는 4일 임진각 내 DMZ홍보관에서 이산가족 특별전 ‘만남의 江은 흐른다’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산가족 특별전 ‘만남의 江은 흐른다’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민족의 염원인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고자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고 파주시가 후원하는 특별 전시회로 3월 4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환 파주시장, 양승동 KBS 사장, 박정 국회의원, 정재숙 문화재청장 등 내빈들과 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승동 KBS 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빈축사, 테이프 커팅식, 가수 윤수현과 신유의 특별공연, 전시장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양승동 KBS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1983년은 KBS에게는 뜻깊은 한 해였다. 이번 전시공간을 통해 그 당시의 감동이 되살아나고 숙연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서울과 평양에서 이산가족 이원 생방송이 현실화되고, 수시로 남북이 서로의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이산가족 상시 상봉장이 열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산가족 상봉이 진행된 1983년으로부터 36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통일의 염원을 달성을 못하고 있다”면서 “한반도 평화가 다소 우여곡절과 진통의 있더라도 대세는 평화와 화해협력의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전시관 1층, LED 모니터를 통해 이산가족 상봉장면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 1층에는 LED 모니터를 통해 이산가족 상봉장면을 전시하고 있다.
2층 입구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인증서를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 2층 입구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인증서를 볼 수 있다.
전시관 2층에는 1983년 당시를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존과 방송장비 등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 2층에는 1983년 당시를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존과 방송장비 등을 전시하고 있다.
1983년 당시 광주방송국 이산가족찾기 접수대장
1983년 당시 광주방송국 이산가족찾기 접수대장
1983년 당시 사용된 비디오 테잎
1983년 당시 사용된 비디오 테잎
1983년 당시 사용된 방송장비
1983년 당시 사용된 방송장비
1983년 당시 사용된 카메라
1983년 당시 사용된 카메라
가수 윤수현이 공연을 하고 있다.
가수 윤수현이 공연을 하고 있다.
가수 신유가 공연을 하고 있다.
가수 신유가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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