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폭행 혐의 송명빈대표, 일산서구 자택서 '극단선택' 
직원 폭행 혐의 송명빈대표, 일산서구 자택서 '극단선택' 
  • 미디어고양파주
  • 승인 2019.03.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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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심사 앞두고 자택 12층에서 떨어진듯
6장 분량 자필유서 “가족에 미안하다”  남겨

[미디어고양파주] ‘직원 상습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송명빈(50·사진) 마커그룹 대표가 13일 고양시 일산서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송 대표는 회사 직원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 등으로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영장심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송 대표는 이날 오전 4시 40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자택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송 대표가 자신의 집인 12층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주변 CCTV 등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화단에 추락해 쓰러져 있는 송 대표를 발견한 사람은 산책하던 주민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송 대표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그가 남긴 것으로 보이는 6장 분량의 유서를 자택에서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자필 유서에는 주로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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