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시민연대, ‘최성 전 시장 적폐 청산’ 요구 성명서 발표
행동하는 시민연대, ‘최성 전 시장 적폐 청산’ 요구 성명서 발표
  • 미디어고양파주
  • 승인 2019.03.22 17:5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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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고양파주] 고양시에서 활동하는 ‘행동하는 시민연대'(대표 정연숙, 이하 '시민연대')는 22일 ‘이재준 고양시장, 전임시장의 적폐를 청산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민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이재준 고양시장 취임이 9개월에 이르렀다. 그러나 취임 후부터 지금까지 고양시의 시장으로서 이재준 시장의 성과는 미미하다고 할 수 있다"며, "오히려 현 시장이 아직도 전임시장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 않느냐는 우려를 사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했다.

시민연대는 ▲ 킨텍스 지원시설 부지인 C1, C2 부지 헐값 매각 의혹에 대한 진상 조사 결과 ▲ 고양시가 요진 와이시티로부터 기부채납 받는 문제에 대한 방안 ▲ 공공임대자전거 ‘피프틴’ 사업체인 (주)에코바이크 대표이사에 최성 전 시장 비서관이었던 정모씨가 추천된 것에 대한 입장 등에 대한 답변을 이재준 시장에게 요구했다.

킨텍스 지원부지에 지은 주상복합 건물
최성 전시장이 헐값 매각 의혹을 받고 있는 킨텍스 지원부지에 지은 주상복합 건물

또한, 최성 전임시장은 시의 재산을 헐값 매각하고 각종 이권을 부여하였다는 의혹을 사고 있고 의혹을 제기하는 시민에 대하여 막강한 권력을 사용하여 탄압하려고 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서는 "백만이 넘는 거대 도시 고양시의 시장으로서 이재준 시장은 이제 시정업무 능력에 대한 성과를 보여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에서 제기된 항목들에 대해 우선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야 할 것이다"라며, "이재준 시장은 전임시장을 전관예우 차원의 인사행정으로 불필요한 의혹을 사거나, 고양시민의 행복과 안위를 뒷전으로 하던 전임시장의 전철을 계속 밟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성명서>

이재준 고양시장, 전임시장의 적폐를 청산하라!

이재준 고양시장 취임이 9개월에 이르렀다. 그러나 취임 후부터 지금까지 고양시의 시장으로서 이재준 시장의 성과는 미미하다고 할 수 있다. 오히려 현 시장이 아직도 전임시장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 않느냐는 우려를 사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행동하는 시민연대는 이재준 시장에게 다음과 같이 건의하는 바이다.

1. 이재준 시장은 최성 전임시장 때 불거졌던 의혹들에 대해 조속히 진상을 밝히고 명쾌한 해답을 해주기를 바란다.

1) C1, C2 부지 헐값 매각 의혹에 대한 진상을 조사하고 답변해 주기 바란다.

2) 요진 와이시티에서 기부채납하기로 했던 땅이 아직도 기부채납 처리가 되지 않고 있다. 이 재준 시장은 고양시의 재산을 어떻게 돌려받을 것인지 답변을 요구한다.

3)최성 전임시장 비서관이었던 정 모씨가 (주)에코바이크 대표이사에 추천되었던 것 등이 과연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쳤고 검증된 인사인지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원한다.

2.우리의 입장

백만이 넘는 거대 도시 고양시의 시장으로서 이재준 시장은 이제 시정업무 능력에 대한 성과를 보여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에서 제기된 항목들에 대해 우선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야 할 것이다. 최성 전임시장은 시의 재산을 헐값 매각하고 각종 이권을 부여하였다는 의혹을 사고 있고 의혹을 제기하는 시민에 대하여 막강한 권력을 사용하여 탄압하려고 하였다.

이재준 시장은 이런 전임시장을 전관예우 차원의 인사행정으로 불필요한 의혹을 사거나, 고양시민의 행복과 안위를 뒷전으로 하던 전임시장의 전철을 계속 밟지 않기를 바란다. 모든 의혹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를 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살기 좋은 고양시가 될 때까지 행동하는 시민연대의 투쟁은 계속될 것이다.

2019.3.22.

행동하는 시민연대 대표 정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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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아저씨 2019-03-25 03:53:16
이재준시장과 최성시장간의 관계가 점점 더 이상해져 가는 느낌이 듭니다.
적폐청산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시민 2019-03-24 07:41:03
이재준. 리틀 포스트 최성.눈치만 보고 고고싱..한심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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