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 48.1%
文 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 48.1%
  • 미디어고양파주
  • 승인 2019.04.1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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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대처 긍정적, 장관후보자 임명·조양호 사망 등은 악재
긍·부정 평가 1.1%p 격차로 4주째 팽팽하게 엇갈린 것으로

[미디어고양파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0.8%p 오른 48.1%, 부정평가도 0.8%p 내린 47.0%로 긍·부정 평가는 1.1%p의 격차로 4주째 팽팽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리얼미터)
(자료 = 리얼미터)

리얼미터가 2019년 4월 8일~10일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총 1,508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조사 결과,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대비 0.8%p 오른 48.1%(매우 잘함 25.5%, 잘하는 편 22.6%)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40%대 후반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8%p 내린 47.0%(매우 잘못함 30.9%, 잘못하는 편 16.1%)로 긍·부정 평가는 1.1%p의 격차로 4주째 팽팽하게 엇갈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같은 오름세는 지난주 강원 지역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산불에 대한 정부대처가 여론의 호평을 받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박영선·김연철 장관후보자 임명에 대한 야당의 거센 반발, ‘강원산불 대통령 책임’ 공세, ‘조양호 사망 정권책임’ 공세, ‘청와대 경호처장 갑질’ 공세 등이 집중되면서 상승 폭이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

일간으로는 지난주 금요일(5일) 46.9%로 마감한 후, 강원 지역 대규모 산불에 대한 정부대처를 두고 여론의 호평이 이어지고, 일부 야당 정치인의 ‘강원산불 대통령 책임’ 공세와 박영선·김연철 장관후보자 임명에 대한 야당의 거센 반발이 집중되었던 8일(월)에는 47.3%로 올랐다가, 일부 야당 정치인과 언론의 ‘조양호 사망 정권책임’ 공세, ‘청와대 경호처장 갑질’ 공세 등이 지속됐던 9일(화)에는 46.6%로 내렸으나, 전날에 이어 2021년 고교 무상교육 전면 확대 소식이 이어지고,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출국했던 10일(수)에는 48.3%로 다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호남과 부산·울산·경남(PK), 대구·경북(TK), 50대, 진보층에서 하락한 반면, 충청권과 서울, 2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과 중도층에서는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6.5%(▼2.4%p)로 30%대 중후반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을 이탈한 지지층 다수는 정의당으로 결집하거나 무당층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주와 동률인 31.2%로 횡보했고, 정의당은 사흘 연속 오르며 9.2%(▲2.0%p)로 상승했는데, 진보층, 20대·40대·50대 여성과 30대·50대 남성 등 주로 민주당의 하락세가 뚜렷했던 계층이 결집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손학규 대표의 거취를 둘러싸고 당내 계파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바른미래당은 4.9%(▼0.4%p)를 기록, 2주째 하락세를 보였고, 민주평화당 역시 2.4%(▼0.2%p)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자료 = 리얼미터)
(자료 =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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