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철회 3차 집회, 25일 일산동구청 앞에서
3기 신도시 철회 3차 집회, 25일 일산동구청 앞에서
  • 미디어고양파주
  • 승인 2019.05.24 16:51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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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 형태로 봤을 땐 믿음 ‘1’도 안가는게 사실이다
2023년말 완공, 도대체 뭘 어디부터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미디어고양파주] 일산연·운정연·검신총연은 제3차 ‘창릉3기신도시 철회 집회’를 오는 25일(토) 저녁 6시 30분 고양시 일산동구청 앞(정발산역 4번 출구)에서를 가질 예정이다.

23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기자회견을 통해 일산 민심 달래기를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25일 예정된 집회를 강행하기로 한 것이다.

18일 주엽공원에서 진행된 3기 신도시 반대 일산집회 참가자들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18일 주엽공원에서 진행된 3기 신도시 반대 일산집회 참가자들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김 장관의 기자회견을 본 일산넷과 후곡넷 등에서는 “이 말에 또 속으면 정말 바보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이 해묵은 공약이 제대로 실행될 수 있을지는 지금까지 한 형태로 봤을 땐 믿음이 ‘1’도 안가는게 사실이다. 지금 위기를 벗어나려고 이 사탕발림 공약을 우려 먹기하는 건 아닌지!”, “특별한 게 없다. 3기 철회만이 답이다. 일산분위기를 모르고 헛소리만 했네”, “도면 유출 그린벨트 투기 전수조사, 조정지역 해제 관련은 한 마디도 없네” 등등.

25일 집회 안내문에서는 “일산시민 여러분! 우리가 사랑하는 일산의 주거환경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서울까지 1시간 이상의 출퇴근 시간을 참아내며 주거환경, 좋은 이웃들 하나 보고 일산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그 주거환경마저도 3기 신도시 발표로 인해 무너져 내릴 위기에 처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약속했던 자족시설, 교통대책은 지지부진 진행이 되지 않고 있는데 또 다른 3.8만 세대가 들어 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 함께 노력해서 가꾸어나가지 않는다면 지금의 살기 좋은 주거환경은 언제까지고 지속되지 못할 것입니다. 이웃이 하나둘 떠나고 유령도시가 되어가겠죠. 시민 여러분! 함께 목소리를 내어 주세요. 저희의 삶의 터전을 함께 지켜냅시다 ... 동참해 주세요!”라고 호소했다.

23일 김 장관의 기자회견을 보고 ‘구피생이'라는 여성이 ‘몹시 속상해서 올립니다’라는 제목으로 “... 저는 요즘 둘째가 태어나 제가 어떻게든 빨리 퇴근해서 첫째를 돌봐야 하는 여건에 처해 있는데, 다행히도 저희집은 사무실에서 45분 거리입니다. 그런데 칼퇴를 하고 아무리 당겨서 집에 가도 이미 8시입니다. 밥도 못 먹고, 허둥지둥 아이를 찾아서 씻기고 먹여서 재우고 나면 11시입니다. 직장에서 비교적 가까이 살고, 회사와 동료들이 사정을 이해해주고 도와줘서 칼퇴근을 하는 저 같은 사람도 이런 상황에 있는데, 한시간 반 퇴근을 하고 야근까지 살짝 하게 되면 집에 가면 9시가 넘는 일이 다반사인게 애 키우는 부모들이니까요. 그런데요, 솔직히 이야기하면, 오늘 말씀하신 내용들도 별로 신뢰가 안 갑니다. 작년 말 12월 막바지에 부랴부랴 킨텍스에서 GTX-A 착공식을 하셨죠. 무슨 계획발표도 아니고 착공식이요. 벌써 5개월 지났습니다. 2023년말 완공하겠다고 하시는데, 도대체 뭘 어디부터 어디까지 믿어야 합니까?”라는 글이 메아리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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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2019-05-24 17:59:55
집이 남아도는데 또신도시?거기다 해결책이라고 내놓은게 10년전 재탕 삼탕공약이고 ㅜㅜ 동구청에 갑닏다

이대호 2019-05-24 17:25:36
이렇게 주민들이 들고 일어나는데 파주시장과 윤후덕은 뭐하냐? 숨지말고 나와라.
니가 선거공약에도 있는 교통이 10년째 오리무중이다.우리한테 돈 갈취해가서는... 고분양가로 분양하고 교통분담금까지 챙겨서 먹튀하는 바람에 10년째 고생인데 넌 그걸 선거에 이용만 하고있냐?
적어도 댁들이 지역구 의원이고 시장이면 체면상에도 얼굴 한 번 비추지 않을까했는데 아니구나.
당신들은 영원한 아웃이요.
광명시장이나 시흥시장 좀 보소.
그들도 만주당이요.

이지현 2019-05-24 17:20:16
서울에 집이 모자란거니까 서울에 집지으세요.경기북부에는 집이 넘쳐나서 빈집이 넘쳐난다. 내집은 10년째 분양가에 마이너스2억이다.서울집값 오르는건 안타까워 죽겠는데 운정주민들 정부에 속아서 분양받아서 분양가에 10년째 마이너스 2억은 안타깝지않느냐? 내 피같은 돈, 내가 그돈 때문에 10년째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남편한테 원망들으면서 산 세월은 어떻게 보상 받아야 하냐? 결사반대! 운정에 약속한대로 자족기능.교통 병원등 인간이 상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주기 전에는 목숨걸고 싸워보자.

이재중 2019-05-24 17:20:02
또 속으면 멍충이 가자 동구청으로
시민혁명 으로 승리하리라

원순펄 2019-05-24 17:13:36
3기 신도시 철회!
우리가 낸 교통분담금른 누가 어디에 썼는지 밝혀야합니다.우리가 낸 돈인데 비밀이하니요?민주당에서 외친것이 국민이 주인이다 아닌가요?
그런데 우리가 낸돈이 10년 넘게 계획대로 쓰여지지 않아서 어디에 썼냐고 물으니까 비밀이라는 대답이 어디있습니까? 선거때는 권력을 위임받은 머슴이라고 하더니 선거 끝나니까 지들은 상전이고 우리는 개돼지라 알 필요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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