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연,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선언
고시연,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선언
  • 미디어고양 염기남 기자
  • 승인 2018.06.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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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 도정 '청렴', '화합' 높이 평가

고양시장 보수 후보 단일화 지켜보기로

고시연 대표자회의 관계자들. <사진 : 고시연 제공>

고양시 12개 보수성향 시민단체 연대체인 고양발전시민단체연대회의(이하 고시연)가 6일 오전 자유한국당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지성명을 통해 남경필 후보의 지난 4년간 도정운영이 청렴의 도정운영이었으며, 정치적으로도 입장이 다른 상대당을 연정 파트너로 인정하고 참여하게 해 화합의 도정을 이끌었다고 높게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4년의 경기도정도 남 후보가 지속적인 ‘개혁과 안정 화합의 도정’ 을 이끌어 국가적으로 어려운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고시연은 고양시장 후보 지지선언은 다음주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범단추가 진행하고 있는 보수 후보 단일화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

이동환 후보측이 별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서 사실상 단일화는 물건너간 상황이다. 이와 관련 고시연 일부 회원들은 단일화에 적극적이었던 김필례 후보 지지선언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상태다.  

‘고시연‘은 21세기고양시민포럼, 고양시쓰레기 소각장 시민대책위원회, 황룡산을 사랑하는 시민의모임, (사) 해외참전전우회 고양시지회, 시민옴부즈맨, 부패청산국민회의 고양지회, 맑은고양만들기시민연대, 교육과 사회연구소, 고양지역경제 연구회, 고봉산을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 고양시를 사랑하는 포럼 등이 2017년 7월 구성한 시민단체 연대체다. 고양의제21 상임대표를 엮임한 신기식 목사와 채원암 (전)베를린 총영사, 최숙자 초대 고양YWCA회장, 김황경 (전)일산중·고 총동문회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안정과 개혁, 청렴의 미래 아이콘 경제도지사 남경필을 지지한다.

 

6.13지방선거가 한반도의 평화 해빙 무드로 인하여 자칫 지방살림은 온데 간데 없고 말도 안 되는 국정 심판의 자리로 전락 됨을 우려 하며 우리는 오늘 남경필 현 경기도지사를 다시 한 번 경기도정을 책임질 살림적임자로 확신하며 다음과 같이 지지한다.

첫째, 지난 4년간 경기도정을 청렴하게 이끌어온 남경필 지사야 말로 오늘날 우리시대에 시대정신인 청렴한 공직사회의 표상이기에 우리는 남경필 후보를 다시 한 번 경기도정을 이끌 적임자로 지지한다.

부패와 기득권으로 점철된 선출직 정치인과 공무원 사회에 경종을 울리며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고 깨끗한 도정을 앞장서 구현 함에 경기도의 청렴도가 올라가는 도민 자부심을 고취시킴으로 도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갖는다.

둘째, 우리시대에 또 하나의 시대정신인 국민화합을 경기도정에서 이루었기에 우리는 남경필지사를 다시한번 경기도정을 이끌며 도민화합의 정착을 완성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지역과 세대로 계층으로 진영논리로 패거리로 이념으로 온 국가는 갈등과 분열의 상태에 있었지만 남경필 지사는 경기도정의 안정적이고 생산적화합을 통해 오직 도민의 안녕과 복리 증진을 위한 목표만을 생각하고 민주당과의 연정을 정착 시켰다.

이는 형식적인 부지사 직 하나만 할애하는 것이 아니고 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를 부지사로 동반하여 도정에 참여케 함은 물론이고 그 부지사의 관할 실국장의 인사권까지 보장해 명실공히 경기도정의 파트너쉽을 완성 한 것이다.

그 결과는 남경필 지사 임기 내내 경기도정을 수행하는 과정에 여야의 충돌은 거의 찾아볼 수없었음으로 증명 되었다.

이는 국가의 권력구조가 대통령1인에게 집중됨으로 나타난 분권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현 시점에 국민 모두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에 우리는 남경필 후보가 다시 지사에 선출되어 지난 업적을 안정적으로 정착 시키기를 기대 하며 다음과 같은 미래 비젼도 함께 공유한다.

베드타운으로 전락하여 여러분야에서 기능에 문제가 생겨버린 도시의 슬럼이 예견되는 고양, 급속하고도 무분멸한 난 개발의 상처로 신음하는 고양지역의 경제, 교통, 도시개발과 환경을 심도 깊은 철학으로 미래를 설계해 주길 우리는 기대한다.

우리는 남경필 후보가 그리는 고양테크노벨리가 4차산업 혁명을 주도하고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 새로운 꿈을 함께 그리며 다음 시대를 함께 열어 가기를 희망하며 남경필 후보를 적극 지지함을 천명 한다.

 

2018년 6월6일 고양발전 시민단체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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