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지움의 ‘헤세가든 플리마켓’ 들어 보셨어요?
피노지움의 ‘헤세가든 플리마켓’ 들어 보셨어요?
  • 최유진 본부장
  • 승인 2018.07.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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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문화예술지원 사업 선정, 아트 플리마켓 화제

-아트마켓 6월~10월(6/23, 7/28, 8/18, 9/15, 10/6) 토요일 12시~ 6시까지 5회 진행

[미디어고양] 전 세계 1300여점의 피노키오 콜렉션으로 유명한 피노지움(대표 정중모)이 끝없는 변신을 꾀하고 있다. 피노지움의 3·4층의 카페 헤세가 1층으로 확장해 북 카페 “헤세 블랑제리152”이라는 이름으로 오픈했다. 풀꽃내음과 진한 커피 향이 어우러진 헤세 블랑제리152는 100여 평의 쾌적한 실내와 야외무대가 어우러진 노천카페다.

피노지움 1층의 헤세 블랑제리152 입구

주말에는 헤세 블랑제리152의 야외정원이기도 한 노천카페에서 ‘아트 플리마켓’이 방문객을 맞는다. 피규어와 아트토이, 일러스트, 디자인 용품, 페이퍼아트, 독립출판물, 플라워 아트 등 아티스트들이 수집한 신기하고 재미난 물건들로 채운 장터다.

지난 6월 23일 진행된 첫 플리마켓에 방문한 한 시민은 “주말을 맞아 아이와 이곳 미술관과 박물관을 방문했는데 우연히 마주한 공연과 어우러진 이국적인 벼룩시장 행사로 즐거움을 만끽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중모 대표는 “경기도와 파주시의 박물관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트 플리마켓 행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대중과 교류하고, 작가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지역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외에 눈에 띄는 것은 헤세 블랑제리152의 15종의 베이커리다. 프랑스 베르델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통 밀가루인 물랑 부르주아 밀가루와 프랑스 고메 버터를 사용해 특유의 고소한 향이 후각을 자극한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빵은 갓 구운 크루아상이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쫄깃하면서도 겹겹이 얇다. 또한 바닐라 빈과 먹물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이색적인 풍미와 색상을 자랑한다.

피노지움 1층의 베이커리 북카페인 '헤세 블랑제리152' 내부의 모습
피노지움 1층의 베이커리 북카페인 '헤세 블랑제리152' 내부의 모습
피노지움 1층의 베이커리 북카페인 '헤세 블랑제리152' 내부의 모습

도서출판 ‘열림원’과 어린이도서전문출판 ‘파랑새’가 운영하는 피노지움의 헤세 블랑제리152에는 다양한 서적들도 만나 볼 수 있다. 한쪽에는 국내외 아트상품도 판매한다. 책과 빵, 그리고 커피향이 가득해 눈과 입, 마음을 즐겁게 하는 헤세 블랑제리152는 전 세계에서 모은 피노키오 콜렉션으로 유명한 피노지움에 버금가는 파주의 명소로 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문의 031-8035-6103.

 

헤세 블랑제리152에서만 맛볼 수 있는 '먹물 코코넛 아이스크림'
프랑스 베르델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통 밀가루인 물랑 부르주아 밀가루와 프랑스 고메 버터를 사용한 '헤세 블랑제리152'의 베이커리 15종
프랑스 베르델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통 밀가루인 물랑 부르주아 밀가루와 프랑스 고메 버터를 사용한 '헤세 블랑제리152'의 베이커리 15종
헤세가든 플리마켓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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