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현 도의원 ‘의정공유회’, 온·오프라인 통해 시민과 소통
신정현 도의원 ‘의정공유회’, 온·오프라인 통해 시민과 소통
  • 미디어고양
  • 승인 2018.07.3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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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의정공유회로 시민과 공감 시간 가질 계획

[미디어고양] 고양시 출신 경기도의회 신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기획재정위)은 지난 29일(일) 고양시 덕양구청 의원실에서 첫 번째 의정공유회 '슬기로운 의원생활'을 개최했다.

지난 29일 신정현 도의원이 덕양구청 의원실에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의정공유회'를 가졌다. <사진 = 신정현 도의원>

이날 열린 의정공유회는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직접 의견을 나누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신 의원은 지난 한 달여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나누었고 시민들로부터 긴급한 지역 현안과 주요정책과제 등을 제안받았다.

또한, SNS 라이브 방송채널을 열어 동시 접속한 시민들로부터 댓글을 통해 다양한 정책제안을 접수받아 실시간 토론도 진행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은 1,500회의 조회 수를 보이며 고양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가장 우선 추진하고 싶은 조례제정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신 의원은 “불안한 일자리에 노출된 청년 중 약 40%인 비전형노동자(프리랜서)들이 제대로 된 노동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프리랜서들의 노동권 보호를 위한 조례를 만들고 싶다”고 답했다.

지난 한 달간 가장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는 “기획조정실 업무보고 당시 경기도지사가 쌈짓돈처럼 특별조정교부금을 불투명하게 집행하면서 도의회 길들이기에 사용된 점을 지적했던 순간”이라고 대답했다. 또한, “앞으로 4년 동안 공정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내건 이재명 도지사 임기 중에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감시하고 견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의정공유회를 마치고 참석한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신 의원. <사진 = 신정현 도의원>

그 밖에도 청소년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정책 수립, 요양보호원과 요양보호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버스준공영제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대책 등이 주제로 등장하면서 신의원과 시민들 간 뜨거운 토론이 이어졌다.

신 의원은 마무리 인사를 통해 "젊은 정치인에게 부족한 경험과 지혜를 시민들로부터 배운다. 시민들이 주신 권력을 시민들을 위해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듣고 정책으로 만들어 내겠다“며, ”의정활동 공유회인 '슬기로운 의원생활'이 매달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더 많은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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