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세라고양’은 어떤 의미로 해석될까?
‘케세라고양’은 어떤 의미로 해석될까?
  • 김이수 기자
  • 승인 2016.12.13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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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이 부른 고양시 홍보송 ‘케세라고양’

Que sers sers (케 세라 세라)는 스페인어이고 Doris Day가 부른 노래 제목으로 유명해진 말이다. '케' 또는 '께' 라고 발음되는 Que는 영어의 ‘what’이라는 의문사에 해당하고, ‘세라’라고 읽는 sera는 스페인어의 기본동사가 되는 ser[세르] 동사의 미래형이다.

Que sers는 직역하면 "무엇이 될까?"라고 할 수 있다. 팝송에서는 Whatever will be 라고 해서 “무엇이 되든 간에, 어떤 일이 생기든 간에”의 의미로 쓰였다. 하지만 문맥에 따라서 또는 상황에 따라서 무엇이 될까? 무엇이 생길까? 어떤 일이 생길까? 어떻게 되었을까? 될 대로 돼라 등등 여러 가지로 해석된다.

‘케세라고양’은 어떤 의미로 해석될까? 고양시민들의 생각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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